회사가 망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습니다. 대신 한도와 기한이 있습니다석 달째 월급이 안 들어오는데 사장님은 다음 달에 준다고만 합니다.이럴 때 회사가 망해야만 나라가 대신 준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아닙니다.회사가 멀쩡히 돌아가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.이름은 「대지급금」이고, 예전에는 「체당금」이라고 불렀습니다.오늘은 이 제도가 무엇이고, 얼마까지, 어떤 순서로 받는지 짚어 보겠습니다.📌 대지급금은 무엇인가회사가 월급을 주지 않는 것을 임금체불이라고 합니다.대지급금은 이 체불액 일부를 나라가 먼저 주는 제도입니다.근거는 임금채권보장법이고, 돈은 근로복지공단이 지급합니다.나라가 준 만큼, 회사에 받을 권리는 공단으로 넘어갑니다.공단이 나중에 사업주에게 받아 내니, 회사가 빚을 벗는 것도 아닙니다.일..